스트래티지 회장, 비트코인 연말 강세 예측..."신고점 돌파 가능성"
암호화폐 업계 최고의 예언자가 다시 한번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스트래티지 자산운용 회장이 2025년 연말 비트코인 상승을 예측하며 시장에 낙관론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발언에 따라 주요 거래소들도 매수 물량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기술적 분석이 말해주는 것
200일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넘어선 비트코인은 이제 저항선 돌파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역사적으로 4분기는 디지털 자산에 있어 가장 강력한 성과를 보여준 기간이다.
기관들의 움직임
월가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주만 해도 기관 투자자들은 3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 선물을 매수했으며, 이는 연말까지의 상승 모멘텀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열기
선물 미체결약이 15% 급증하면서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포지션 구축이 확인됐다. 롱 포지션 비율이 65%를 기록하며 시장 심리는 확실히 상승 편향을 보이고 있다.
전통 금융권의 반응
은행들도 이제 더 이상 방관만 하지 않는다. 주요 투자은행들이 최근 발표한 리포트에서는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공식 인정하기 시작했는데, 물론 이들은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똑같이 '안전한' 모기지 증권을 추천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만 말이다.
암호화폐 겨울은 확실히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얼마나 높이 올라갈 것인가의 문제뿐이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강세론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인터뷰에서 세일러 회장은 기업과 ETF가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수하면서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리버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 속도는 신규 공급량의 4배에 달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지적에 대해서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연말로 갈수록 기업과 ETF의 매수세가 강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2025년까지 100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미국이 사이버 공간을 넓게 확보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을 차세대 개척지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