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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웹3·AI 융합으로 승부수...웹3 토큰경제 플랫폼 공략 가속화

라온시큐어, 웹3·AI 융합으로 승부수...웹3 토큰경제 플랫폼 공략 가속화

Published:
2025-09-24 16:25:49

보안 전문기업이 웹3와 인공지능의 융합 전략으로 차세대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

기존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토큰 경제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AI 연동을 통한 스마트 계약 보안 강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토큰화된 미래 설계

분산형 금융 인프라에 특화된 솔루션을 통해 기업형 토큰 경제 모델을 제안한다. 전통 금융기관들의 느린 규제 적응 속도를 비웃듯 'FSA 승인 기다리다가 기회 다 날아간다'는 비아냥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블록체인 보안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실제 수익 모델 창출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025 시큐업&해커톤’에서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Web3와 AI의 융합을 통한 데이터 주권 및 초연결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라온시큐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웹3와 AI 융합을 차세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라온시큐어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웹3와 AI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5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하고 웹3와 AI 기술 융합이 보안 시장에 몰고올 변화와 진화 방향을 공유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데이터 주권은 디지털 사회에서 인류의 기본권이며,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웹3는 AI 빅데이터 독점과 악용 우려를 완화하고 신뢰 기반 프레임워크를 완성하는 역할을 하며, AI는 탈중앙화 환경에 기반한 웹3가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완하는 관계로 두 기술 융합이 새로운 신뢰 체계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온시큐어는 행사에서 웹3·AI 기반 초연결 플랫폼 서비스 로드맵도 공개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인증 기술을 토대로 웹3 생태계를 확장하고, 정보보호 통합 솔루션과 AI 기술을 결합한 보안·인증 서비스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NFT·스테이블코인 등 웹3 토큰경제 플랫폼, DID와 AI 기반 의료, 교육. 공공. 금융 데이터 플랫폼, 양자내성암호(PQC) 및 영지식증명(ZKP) 기반 디지털 인증 플랫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온시큐어는 사용자 인증과 접근 통제, 데이터와 정보자산에 대한 제로 트러스트 전략, 최근 국정원이 발표한 국가보안망체계(N2SF) 가이드라인 1.0을 비롯해 AI 보안, 양자내성암호 기반 정보보호 등 웹3와 AI 시대 주요 보안 현안과 대응 전략도 제시했다.  

라온시큐어 자회사인 라온메타는 메타데미 트랙을 통해 웹3·AI 기반 메타버스 혁신 방향, 실용적 메타버스 플랫폼과 동력보트 조종, 지게차 운전, 장애인 직업훈련 등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2025 시큐업&해커톤은 웹3와 AI 융합이 만들어낼 초연결 사회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라온시큐어는 소버린 AI 시대 핵심인 데이터 주권 확보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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