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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덜리, 노코드로 영구선물 DEX 직접 구축한다...’오덜리 원’ 플랫폼 출시

오덜리, 노코드로 영구선물 DEX 직접 구축한다...’오덜리 원’ 플랫폼 출시

Published:
2025-09-24 05:52:28

코딩 한 줄 없이 당신만의 디파이 거래소를 구축하라

오덜리가 노코드 영구선물 DEX 플랫폼 '오덜리 원'의 출시를 발표하며 디파이 생태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기존의 복잡한 스마트 계약 개발 과정을 완전히 우회하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전문급 거래소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직관적인 빌딩 블록 접근법

유동성 풀, 레버리지 설정, 수수료 구조 같은 핵심 요소를 모듈식으로 제공해 기술적 배경이 없는 사용자도 10분 만에 완전한 기능의 선물 DEX를 론칭할 수 있다. 이는 전통적인 개발 방식이 수주 이상 걸리던 점을 고려하면 혁명적인 속도 향상이다.

기관급 인프라를 개방형으로

오덜리 원은 기존에 기관들만 누리던 고급 거래 인프라를 일반인에게 개방하면서도 완전한 비수탁 구조를 유지한다.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안전성'을 명분으로 사용자 자산을 통제하던 방식에 대한 강력한 대안을 제시하는 셈이다.

디파이의 민주화 가속

이번 출시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금융 주권의 새로운 장을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누구나 자신만의 거래 규칙으로 운영되는 DEX를 보유할 수 있게 되면서 전통 금융기관들의 독점적 입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물론, 월스트리트 출신들이 아직도 '블록체인은 단지 데이타베이스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동안 말이다.

영구선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이 혁신적 플랫폼이 디파이 생태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록체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거래소(DEX) 인프라 제공업체 오덜리 네트워크(Orderly Network)가 사용자가 직접 영구 선물 DEX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인 '오덜리 원(Orderly One)'을 선보였다고 코인데스크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덜리 원은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몇 분 만에 영구선물 DEX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ao, 펀드, 트레이딩 커뮤니티 등이 주요 공략 대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덜리 원은 탈중앙화 환경에서 레버리지 및 숏 포지션 거래를 지원해 중앙화 거래소(CEX) 의존을 사용자에게 자산 보관하는 자유를 제공한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으로 DAO와 트레이딩 커뮤니티가 자체 DEX를 구축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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