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자체 블록체인 ‘아크’ 공개…스테이블코인 시장 장악 위한 대역습
스테이블코인 거대 기업 서클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를 공개하며 업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이번 움직임은 탈중앙화 금융(DeFi) 인프라 전쟁에서의 승부수로 읽힌다.
아크 블록체인은 USDC 발행 및 거래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서클은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속셈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또 다른 중앙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건 아니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이미 이 새로운 플레이에 주목 중—특히 기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은 긴장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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