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밈 코인 혼란으로 주가 하락...차트는 반등 신호 포착
솔라나(SOL) 가격이 급락하며 생태계 내 더 깊은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밈 코인 시장의 약세, 디파이(DeFi) 활동 감소,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감소가 맞물리며 한때 높은 성장세를 보이던 이 블록체인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5월 대비 25% 이상 가치가 감소한 SOL과 네트워크 지표의 급격한 악화는 밈 토큰에 대한 투기 열풍이 솔라나의 기초 체력까지 훼손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기술적 지표는 구매자가 곧 돌아올 경우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솔라나는 4월 22일 이후 최저치인 140달러까지 떨어지며 시가총액이 5월 23일 960억 달러에서 740억 달러로 220억 달러 이상 증발했습니다.
SOL의 후퇴는 솔라나 밈 코인들의 최근 폭락과 맞물렸습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밈 코인의 시가총액은 1월 300억 달러, 5월 150억 달러에서 현재 92억 9천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대부분의 솔라나 밈 코인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팟코인(FARTCOIN)은 이 기간 25% 하락했으며, 팝캣(POPCAT)과 기가챠드(GIGA)는 20% 이상 떨어졌습니다.
솔라나 밈 코인의 지속적인 후퇴는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디파이 라마(DeFi Llama) 데이터에 따르면 6월 솔라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 프로토콜 거래량은 5월 970억 달러, 1월 2,620억 달러에서 460억 달러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도 이달 들어 악화됐습니다.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지난 30일간 68% 이상 감소한 1,79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 건수는 37% 급감했으며, 주소 수도 20% 줄어 320만 개로 떨어졌습니다.
강세 플래그 형성된 SOL 가격 분석
일간 차트를 보면 솔라나 가격은 5월 187달러에서 6월 21일 현재 140달러로 급락했습니다.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이 소형 데스 크로스(Death CROss)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23.6% 피보나치 되돌림선 아래로 떨어졌으며,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가 하락을 지향하고 있어 추가 후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솔라나는 수직 하락과 하락 채널로 구성된 강세 플래그(Bullish Flag) 패턴을 형성했습니다. 따라서 향후 몇 주 내 sol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반등은 100일 이동평균선인 156달러(플래그 채널 상단과 일치)를 상회할 경우 확인될 것입니다.
번역: CyberDrag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