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LAYER), 10월 2일 ’SVM 서밋 싱가포르’ 개최… 전통금융과 웹3 리더들이 한자리에
솔라나 생태계의 차세대 스타, 솔레이어가 글로벌 무대에 강력하게 등장한다.
10월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SVM 서밋은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니다. 전통 금융의 거물들과 웹3 업계의 선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기존 금융 인프라를 붕괴시키고 있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레이어는 단순히 또 다른 알트코인이 아니라, 솔라나 가상 머신(SVM)의 확장성을 증명하는 실질적인 유틸리티 토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단지 네트워킹 행사를 넘어, 디지털 자산이 기관급 금융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물론, 전통 금융 측에서는 아직도 '블록체인 기술은 좋지만, 그 암호화폐라는 건 좀...'이라는 태도를 고수 중이다. 진정한 융합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SC벤처스, 아프리카에 1억달러(약 1383억원) 투자 펀드도 추진
자인에 따르면 SC벤처스는 디지털자산 펀드와 별개로 아프리카 투자에 초점을 맞춘 1억달러 규모의 펀드도 출범할 계획이며, 첫 벤처 대출 펀드 출시도 검토 중이다. 다만 이들 펀드가 디지털자산 또는 핀테크에 집중할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스탠다드차타드가 최근 디지털자산트레저리(DAT) 기업들의 시장 순자산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직후 나왔다.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기업가치 대비 디지털자산 보유량을 측정하는 지표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다수의 대형 DAT 기업들이 최근 임계선인 ‘순자산가치 1’ 아래로 떨어졌다며, 이는 신규 주식 발행과 디지털자산 축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최근 DAT 순자산가치의 붕괴는 시장의 차별화와 통합을 촉발할 것”이라며, 저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스테이킹 수익을 보유한 대형 기업들이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스트래지이와 비트마인 같은 기업들이 여전히 저비용 부채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기관 자금, 비트코인 넘어 알트코인으로 확대
2억5000만달러 펀드 계획은 기관이 비트코인(BTC)뿐 아니라 다른 디지털자산로도 투자 의욕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날 나스닥 상장사 헬리우스 메디컬 테크놀로지스는 솔라나(SOL)를 주요 준비자산으로 하는 5억달러 규모(약 6914억원)의 기업형 트레저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솔라나 보유량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알트코인으로의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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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재무전략 기업 위험성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