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일 스테이블코인 송금 프로젝트 1단계 검증 완료...국경 넘는 금융 혁신 시작
한국과 일본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 시대가 본격화된다. 신한은행이 양국 간 디지털 자산 송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요 관문을 돌파했다.
기존 시스템을 우회하는 실시간 결제
전통적인 은행 간 국제 송금이 차질을 빚던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은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고 처리 시간을 단축한다. 중개 은행을 거치지 않는 직접 결제 루트가 금융 당국 간 협력을 통해 구축됐다.
디지털 자산 규제의 새로운 지평
이번 검증 완료는 한국 금융위원회와 일본 금융청(FSA)의 공동 노력 아래 이루어졌다. 양국 금융당국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정통화 페깅 안정성과 결제 효율성에 주목해왔다.
은행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한은행의 움직임은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시사한다. 이제 은행들은 '코인화된' 자금 흐름에 대응하지 않으면 국제 금융에서 뒤처질 위기에直面한다.
물론 기존 은행들이 여전히 수수료로 밥벌이를 하는 동안, 스테이블코인은 그들의 점심을 집어삼킬 준비를 하고 있다—적어도 국제 송금 시장에서는.
다음날인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조나단 코베이(Jonathan Covey) 제타체인 핵심 기여자가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포럼’에 참여해 제타체인의 비전을 공유한다. 이 세션에서 그는 ‘제타체인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금융 및 규제 환경에 대한 제타체인의 전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26일: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제타체인은 기술 세션 외에도 한국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23일과 24일 양일간 KBW 메인 행사장인 워커힐 호텔에서는 한복을 입은 제타체인 모델과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또 24일에는 엘뱅크랩스 코리아(LBank Labs Korea)가 라움아트센터에서 주최하는 ‘1001 페스티벌’에 부스를 마련해 ‘오징어 게임’ 테마의 게임과 특별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아이오타(IOTA)와 함께하는 ‘KBW 피클볼 토너먼트’에 참여해 제타체인 핵심 기여자들과 함께 운동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글뉴스에서 블록미디어 팔로우하기
▶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보기
“멀티체인을 넘는다”… 제타체인(ZETA), 상호운용성 내장한 ‘유니버설 블록체인’ 선언
제타체인(ZETA), 매일경제 가상자산 컨퍼런스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비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