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Media /
테더 CEO, ’USDT는 신흥시장용, USA₮는 미국 특화’ 선언…신규 법인 통해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테더 CEO, ’USDT는 신흥시장용, USA₮는 미국 특화’ 선언…신규 법인 통해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9-14 10:07:24

테더의 최고경영자가 이중화된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공개했다—글로벌 시장에는 USDT, 미국 내에서는 USA₮로 각각 특화된 공략을 펼친다.

신규 현지 법인을 통해 규제 장벽을 우회하는 동시에 시장 지배력을 확장하는 전술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한 국가, 두 가지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실제로는 규제 회피보다 시장 점유율 확보에 더 가깝다는 비판도 제기된다—결국 월스트리트가 원하는 것은 규제 준수가 아닌 수익이다.

RWA 시장 개요. 출처=rwa.xyz

13일(현지시각) 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9월 기준 온체인 총 가치는 290억2700만달러(약 40조4600억원)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8.25% 증가한 수치다. 현재 RWA 보유자는 38만9136명, 발행자는 211명으로 파악됐다.

총 RWA 값. 출처=rwa.xyz

성장을 주도한 부문은 △사모 대출 △미국 국채 △금 등 상품 △대체 투자 상품이다. 이 가운데 사모 대출은 160억7000만달러(약 22조4000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평균 연이자율은 9.74%에 달하며 현재 유효 대출 규모는 167억2000만달러(약 23조원) 수준이다. 농업 상품이나 주식 기반 토큰화 상품도 점차 시장에 진입하며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채 부문에서는 49개 토큰화 상품이 총 70억5000만달러(약 9조8000억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평균 만기 수익률은 4.11%였다.

스테이블코인은 RWA 시장의 핵심 유동성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상품으로는 블랙록의 BUIDL이 22억달러(약 3조원)로 선두를 차지했다. 위즈덤트리의 WTGXX와 프랭클린의 BENJI가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과 국채는 안정성을, 상품과 사모 대출은 각각 다양성과 수익성을 제공한다”며 “향후 새로운 자산 유형의 진입과 함께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보기

[UDC 2025] “결제에서 투자로”…RWA 시장, 국채·주식으로 진화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