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즌이 왔다! ETH, XRP, SOL, DOGE 강세 랠리 시작
메이저 알트코인들이 연이어 강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 신호를 쏘아 올렸다.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 등 주요 대체 암호화폐들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각 코인별 기술적 돌파와 시장 심리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랠리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움직임이 알트코인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지만, 이번 알트코인 군단의 동반 상승은 단순한 변동성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추세 전환의 신호로 읽힌다. 물론, 월스트리트가 '디지털 골드'라고 부르는 것들이 결국은 코드 조각에 불과하다는 냉소적인 시각도 여전히 공존한다.
1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NB는 933달러를 돌파해 지난 4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세계 최대 프라이빗 뱅크인 유비에스(UBS)를 넘어섰다.
상승 배경에는 스테이블코인 자금 유입과 정기적인 토큰 소각이 있다. 바이낸스 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8월 320억달러(약 44조6000억원)에서 현재 380억달러(약 53조원)로 늘었다. 여기에 분기별 자동 소각으로 공급량이 줄며 수급 환경이 개선됐다.
창펑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은행들은 BNB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언제든 통합을 돕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를 전통 금융과의 접점 확대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알리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분석가는 “bnb가 강세 돌파 구간에 진입했다”며 단기 목표가를 13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 수준에서 약 40%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BNB의 독립적인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기관 도입 기대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추가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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