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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자본시장연구원,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 출범…첫 번째 보고서 공개로 시장 전망 주목

DAXA·자본시장연구원,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 출범…첫 번째 보고서 공개로 시장 전망 주목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9-11 11:30:10

디지털자산 거래소 연합(DAXA)과 한국자본시장연구원이 손잡고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첫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환경과 투자 전략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 시장 간의 간극을 메우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고서 발간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주요 알트코인의 기술적 분석과 함께 규제 당국의 최신 동향을 상세히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 FSA(금융감독원)의 디지털 자산 정책 방향성에 대한 예측도 포함되어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이 기존 금융권의 보수적인 흐름을 단숨에 넘어서며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물론 전통 금융권이 여전히 '블록체인 기술은 좋지만 비트코인은 위험하다'는 이중적인 태도를 고수하는 건 여전히 우습기만 하다.

이에 따라 8월말 롬의 사용자는 300만 명, 활성 노드는 570만 개까지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다른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프로젝트와 비교해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롬은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570만 개가 넘는 WiFi 및 글로벌 eSIM 노드를 운영 중이다. 삼성 넥스트, 애너그램, 솔라나 재단 등 주요 기관들과 협력하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으며, 바이비트(Bybit), MEXC 등과는 eSIM 발급 및 결제 서비스를 탈중앙 지갑과 연동해 웹3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 재단 대표도 자신의 SNS에서 “블록체인은 단순 금융 자산을 넘어 새로운 자산과 시장 구조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며 “롬은 탈중앙 무선 네트워크와 실시간 데이터라는 현실 가치를 연결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드문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롬과 같은 DePiN 프로젝트는 2023~2024년 첫 돌풍을 지나 실질적 가치를 다져가고 있다”며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롬은 현재 DID(탈중앙 신원인증)와 VC(검증 가능한 자격증명) 기반의 네트워크 접근 모델, 실시간 위치 검증 프로토콜 등 차세대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25년 하반기에 이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와 추가 파트너십을 공개할 예정으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롬 공동창업자는 “우리는 ‘네트워크에 기여하는 만큼 보상받는’ 사용자 중심 인센티브 모델에 집중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DePIN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롬은 전 세계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eSIM 등록, WiFi 연결, 노드 운영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롬 포인트는 소각 즉시 ROAM 토큰으로 전환된다. 또 ROAM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네트워크 검증 보상과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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