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S 2025] 김서준 대표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생태계의 심장이 될 것”
디지털 자산 인프라의 게임 체인저가 도착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다음 장을 연다.
왜 스테이블코인이 중요한가
변동성을 제거한 디지털 화폐가 실제 유틸리티를 창출한다. 결제부터 DeFi까지 모든 블록체인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 없이는 공허한 철학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전통 금융의 경고음
은행들이 여전히 규제 장벽 뒤에서 안전하게 놀고 있는 동안, 스테이블코인은 실제 금융 혁신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 금융당국(FSA)의 인가를 받은 프로젝트들이 기관들의 본격적인 유입을 이끌어내며 시장을 재편 중이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스테이블코인 없이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도, 실제 유틸리티도 존재할 수 없다. 이제 암호화폐 생태계의 진정한 혈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보수적 시각 여전… 보안·변동성 우려도 커
이처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선도 많다. 보안 사고와 피싱 공격 등 보안 위험을 우려한 비율은 41%였고, 제도적 보호 부족을 지적한 비율도 37%에 달했다. 특히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을 우려한 비중이 30%에 달했다.
더 큰 문제는 전체 응답자 중 27%가 암호화폐 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설문자 3명 중 1명은 암호화폐에 관심은 있지만 기존 연금을 해지하면서 어떤 혜택을 포기하게 되는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아비바의 자산관리 담당 임원 미셸 골룬스카(Michele Golunska)는 “암호화폐의 높은 수익 가능성은 분명한 매력”이라면서도 “연금은 장기적인 재무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영국 정부는 암호화폐 관련 규제를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5월 발표한 프레임워크에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중개업자를 기존 금융사와 유사한 수준으로 규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비자 보호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치다.
최근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01(k) 연금에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편입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내리며 제도적 장벽을 낮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