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예측: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기반으로 2028년까지 10조 달러 규모 도달
암호화폐 업계의 거목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대한 놀라운 전망을 제시했다.
미국 국채가 뒷받침하는 디지털 화폐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재편 중이다.
10조 달러 평가 예상
2028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10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현재의 구조가 전통적인 금융 자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면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시스템에 대한 도전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은행을 우회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을 제공한다—물론 규제 기관들이 여전히 이를 달가워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금융 당국이 여전히 논의하는 동안 시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자산의 진화
이러한 성장은 단순히 암호화폐의 확장을 넘어 전통 금융과의 융합을 의미한다. 미국 국채를 담보로 사용하는 방식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유인하는 동시에 시장의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금융계의 반응
월스트리트는 여전히 회의적이지만—그들은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처음에는 항상 그렇다—점점 더 많은 기관들이 이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 결국, 돈이 움직이는 곳에는 항상 투자자들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디지털자산의 마스코트, 제도권 금융 정조준”
루카 네츠는 현시점을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는 ‘골든 타임’으로 봤다. 그는 “지금 전통 금융 및 규제 당국과 협력하지 않는 것은 재정적으로 무책임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안에 시장의 판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비전 아래, 펏지펭귄은 이미 제도권 금융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과 함께 신청한 PENGU 상장지수펀드(ETF)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의해 접수됐으며 네츠는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수많은 다른 기관들로부터 ETF를 출시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네츠는 “‘PENGU 트레저리 전략’에 기관의 폭발적인 수요가 쏠려있다”며 “최근 한 달 사이 15~20곳의 기관으로부터 총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가 넘는 투자 참여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머니(대형 기관 자본)가 PENGU를 도지코인(DOGE)을 이을 ‘새로운 왕’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제도권 자금 유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향후 2년 내 IPO 목표”
네츠는 펏지펭귄의 기업공개(IPO)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만약 우리가 향후 2년 안에 IPO를 하지 못한다면 스스로에게 실망할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네츠는 2025년 매출 목표를 5000만달러(약 693억원)로 잡고 있으며 2026년은 ‘폭발적인 매출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펏지펭귄은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실제로 돈을 버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라며 디지털자산을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상장 시장에서 매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큰 바이백’보다 ‘마케팅 전략’ 우선”
‘PENGU 토큰 바이백 및 소각’ 계획에 대한 질문에 네츠는 “현재로서는 마케팅이 훨씬 더 효율적인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내가 100만달러를 마케팅에 쓴다면 PENGU 토큰에 1000만달러에서 2000만달러의 매수 압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히 100만달러어치의 토큰을 매입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논리다.
그는 자신의 팀을 “전 세계 10대 마케팅 그룹 중 하나”라고 칭하며 “우리 팀은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반박의 여지 없이 최고의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 따라서 토큰 보유자라면 회사가 바이백보다 마케팅에 자금을 사용하는 것을 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언젠가 바이백을 할 날이 올 것”이라며 매출이 월 5000만달러 수준으로 ‘괴물처럼(monstrous)’ 커지고 모든 마케팅 역량을 소진했다고 판단할 경우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앱스트랙트 L2, 베이스와 경쟁할 것”
네츠는 자체 레이어2(L2) 솔루션인 ‘앱스트랙트(ABstract)’가 펏지펭귄 브랜드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펏지펭귄에 의존할 생각이었다면 ‘펭귄 체인’이라고 이름 지었을 것”이라며 두 프로젝트는 서로를 보완하지만 각자 독립적인 거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앱스트랙트의 토큰 발행(TGE) 조건에 대해서는 매우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이기고 있다고 느끼기 전까지는 토큰을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이긴다는 것은 모든 의미 있는 지표에서 베이스(BASE) 다음 가는 2위 L2가 되고 베이스의 시장 점유율을 뺏어오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그는 PENGU가 전 세계 2위 밈코인이 되고 펏지펭귄 NFT가 다시 1위 NFT가 되며 ‘펏지 파티’ 게임이 앱스토어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단기적인 목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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