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만 사용자 기반 파이, 약세장 속에서도 ’글로벌 통화’ 도전장 내밀다
암호화폐 시장이 연일 붉은 불을 밝히는 가운데, 6500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가진 파이 네트워크가 차세대 글로벌 통화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채택 vs. 가치 평가
암호화폐 업계의 오랜 딜레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막대한 사용자 기반이 반드시 시가총액 상위권 진입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파이는 단순한 '마이닝 앱'을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의 변모를 꿈꾼다.
실용성과 스펙 사이
이 네트워크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동시에 일상 결제에의 실용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포함한 규제 기관들의 시선이 점점 더 예리해지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파이의 여정은 이제부터다
암호화폐 시장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진정한 혁신과 일시적인 유행 사이의 경계가 뚜렷해진다. 파이가 약세장 속에서 빛을 발할지, 아니면 수많은 '이더리움 킬러'들이 걸어왔던 길을 따를지—오직 시간만이 답을 줄 것이다. (어쩌면 월스트리트가 또 다른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파생상품을 만들기 전에 말이다.)
그러나 그가 보유 중인 10배 레버리지 도지코인 거래(20만6130 달러 상당)는 평균 진입 가격 0.2398 달러에서 현재 0.237 달러 수준으로 하락, 1886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보여주고 있다.
윈의 총 레버리지 노출 금액은 현재 34만5000 달러로, 총 자산은 약 2만6600 달러 수준이다. 그의 마진 사용률은 약 110%로 확인된다.
한방의 사나이 윈, 다시 무대에 복귀
윈은 지난달 잠시 소셜미디어 활동을 멈췄지만 최근 다시 시장에 복귀했다. 지난 7월 15일 그는 40배 레버리지의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1950만 달러 상당)과 10배 레버리지의 페페(PEPE) 롱 포지션(10만 달러 상당)을 열었다.
그는 지난 5월 30일 1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며 큰 손실을 겪었고, 그로부터 닷새 뒤 또다시 2500만 달러를 잃었다. 당시 그는 대형 투자자들이 자신이 설정한 청산 수준을 고의적으로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한방을 노린 투자로 이름을 날린 윈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이더리움을 선택, 25배 롱 포지션을 잡았다.
이더리움, 새로운 기록 경신
이더리움은 지난 금요일 코인베이스(Coinbase) 거래소에서 4867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암시하며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데 따른 결과다.
최근 현물 기반 eth etf에는 2억876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총 운용자산 규모는 121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연속 이틀 동안 자금 유출이 발생했던 상황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반등이다.
또한, △비트마인(BitMine) △샤프링크(SharpLINK) △비트디지털(Bit Digital) △BTCS △게임스퀘어(GameSquare) 등 기업들이 이더리움 보유를 늘리며 총 기업 보유 ETH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16억 달러 증가, 현재 3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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