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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혁신금융 지정조건 충족 실패…2400만원 과태료 ’딱지’ 부착

두나무, 혁신금융 지정조건 충족 실패…2400만원 과태료 ’딱지’ 부착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19 16:40:35

금융당국의 감시망을 빠져나가려던 두나무의 시도가 제동 걸렸다. 한국 금융당국은 2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혁신금융 지정 요건 미달을 적발했다.

규제를 우회하려는 시도에 대한 경고탄인 셈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자율 규제' 주장이 다시 한번 현실과 충돌하는 순간이다.

두나무 측은 "제도 정비에 협력할 것"이라 밝혔지만, 업계에선 또 다른 '규제 회피' 전략이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과의 줄다리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줄 코멘트] "규제 회피 기술은 항상 금융당국의 감시 기술보다 한 발 뒤처진다" - 익명의 금융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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