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눈앞에 둔 ‘피겨’, 블록체인 대출 시장 재편 성큼
디파이 업계의 숨은 주자 ‘피겨’가 기존 금융 시스템을 뒤흔들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으로 급성장하더니, 이제 나스닥 상장을 공식 추진 중이다.
### 스마트 컨트랙트로 대출 장벽 허물다
전통 은행들이 서류 작업으로 시간 낭비하는 사이, 피겨는 60초 승인 시스템으로 업계 평균 대출 처리 시간을 98% 단축했다. 담보 평가부터 계약 실행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체인 위에 올렸다.
### 상장 후 목표는? ‘디파이-트라디파이 연합’
IPO 자금으로 기존 은행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규제 회피용 블록체인 장식 끝났다"는 비아냥도 서슴지 않지만, 실적이 워낙 압도적이라 입 다물게 만들 전망이다.
암호화폐 겨울을 뚫고 유니콘 반열에 오른 피겨. 이제 월가의 주류 금융가들이 디파이의 맛을 보려고 줄 서는 아이러니한 장면이 펼쳐질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