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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 추진 중…FIU 제재 불씨로 시장 발칵

네이버,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 추진 중…FIU 제재 불씨로 시장 발칵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18 20:05:45

네이버가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를 본격 논의 중이다. 금융당국의 제재 위협도 불씨로 남아있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한국의 핀테크 지형을 뒤흔들 전망이다.


‘거대 플랫폼 vs 금융 규제’의 신경전

네이버의 움직임은 단순한 M&A가 아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 네이버페이의 금융 서비스 확장을 노리는 전략적 수단으로 읽힌다. 하지만 FIU(금융정보분석원)의 제재 가능성이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향후 행보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


비상장 주식 거래, 새 먹거리 될까?

두나무가 쌓아온 비상장 주식 거래 인프라가 네이버의 유통망과 결합하면 시장 파워는 배가될 전망이다. 물론 ‘규제의 벽’을 넘어야 하는 건 기본—한국 금융권의 오랜 친구인 관료적 장애물을 피해갈 순 없을 테니.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2025년 한국 핀테크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 투하’급 사건이 될 것—물론 당국이 승낙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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