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서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 본격화…디파이 시장 공략 가속화
한국 4대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인 기술 검증에 돌입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업체 서클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화폐 전쟁’에 뛰어든 메가뱅크들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2025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연히 금융당국의 감시도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오히려 전통 금융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물론 이게 또 다른 수수료 착취 도구가 되지 말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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