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Media /
美 재무장관 발표 파장: "예산 부담 없이 비트코인 보유 확대" vs "추가 매입은 없다" 진실은?

美 재무장관 발표 파장: "예산 부담 없이 비트코인 보유 확대" vs "추가 매입은 없다" 진실은?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15 10:00:24

미국 재무부의 암호화폐 전략이 다시 한번 화두다. 재무장관은 정부 예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동시에 "즉시적인 추가 매입은 없다"는 모순적인 입장을 던지며 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중적인 메시지 속에서도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정부 기관이 이제 암호화폐 시장에서 적극적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이다. (재무부 관계자 "우린 그냥 HODL할 뿐"이라는 덧붙임은 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금을 쌓아두면서도 예산 책임 있다는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정치적 줄타기"라고 비꼬았다. 다음 이동은? 모든 이들의 눈이 재무부의 다음 발표에 집중되어 있다.

출처=코인마켓캡

15일 오전 9시41분 기준,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31% 하락한 11만84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12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빠르게 조정을 받았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3.38% 하락한 4570달러, 비트코인캐시(BCH)는 3.98% 내린 594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SOL)는 1.03% 하락한 839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4시간 전 대비 0.02% 상승한 1억6474만9000원, 같은 시각 최대 규모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38% 반등한 11만8389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0.97%, BNB는 0.64%, 솔라나는 0.57% 상승하며 숏 포지션 청산에 따른 단기 반등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시장 급락의 배경은 인플레이션 지표 급등에 따른 금리 전망 수정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시장 전망치(0.2%)를 크게 웃돌았고, 전년 대비 상승률도 3.3%로 집계되며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도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크라켄의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토머스 퍼푸모는 “PPi 급등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훼손했고,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걸쳐 가격 조정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수석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은 점점 더 전통 금융시장과 동조화되고 있다”며 “연초 이후 VIX(변동성 지수)의 저점과 고점이 각각 비트코인의 고점과 저점과 일치한다는 점은 이를 잘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window.sevioads = window.sevioads || []; var sevioads_preferences = []; sevioads_preferences[0] = {}; sevioads_preferences[0].zone = "4ded832b-3331-4fd3-ab1f-c6392696347a"; sevioads_preferences[0].adType = "banner"; sevioads_preferences[0].inventoryId = "9e0473a2-5368-4936-85d6-4e3f12be4dab"; sevioads_preferences[0].accountId = "2d2f0132-764d-4bd7-8e32-47971ebb0933"; sevioads.push(sevioads_preferences);

출처=코인글래스

코인글래스의 파생상품 트리맵을 보면 이더리움(2648만달러·약 369억원), 솔라나(675만달러·약 94억원), 비트코인(619만달러·약 86억원) 순으로 숏 포지션 청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단기 가격 급락 후 저점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4시간 기준 주요 알트코인의 회복세로도 나타나고 있다.

섹터별 흐름을 보면 레이어1 생태계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회복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 솔라나, BNB 모두 1% 내외의 반등세를 기록하며 단기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코인글래스 트리맵 상에서도 해당 종목의 숏 청산 규모가 컸다는 점은, 시장이 이들 중심으로 반등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디지털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15일 기준 60포인트를 기록하며 ‘탐욕(Greed)’ 단계에 머물렀다. 전일(75포인트), 지난주(74포인트)와 비교해 크게 하락했으며, 이는 단기 조정 이후 투자자들의 심리가 다소 위축됐음을 보여준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탐욕 상태를 의미한다.

[퇴근길 시황] 비트코인 12만달러 턱밑 조정…이더더리움·알트 ‘선방’

  • BTC
  • ETH
  • XRP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