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라(ERA), ’ERA 포스 원’으로 홀더 결집…커뮤니티 플랫폼의 힘
칼데라(ERA)가 커뮤니티 플랫폼 ‘ERA 포스 원’을 통해 홀더들을 단결시키고 있다. 이 플랫폼은 프로젝트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읽힌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커뮤니티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다. 칼데라 팀이 이를 활용해 홀더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
물론, 이런 ‘커뮤니티 결집’이 항상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특히 토큰 가격이 하락장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입금 증가는 대체로 매도 준비로 해석된다. xrp는 최근 한 달 새 2.5달러대에서 3.3달러대까지 빠르게 상승했고, 주요 저항선인 3.4~3.5달러 부근에서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반면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반대 흐름이 관측된다. 코인글래스 청산맵에 따르면, XRP 가격이 3.5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약 5억 9,200만 달러(약 7,900억 원) 규모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수 있다. 이는 주로 바이낸스·OKX·Bybit 등 주요 선물 거래소에 몰려 있으며, 최근 하락을 예상한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 누적에 따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이를 ‘숏스퀴즈 트리거’로 해석하고 있다. 3.5달러를 돌파할 경우 강제 청산 매수세가 추가 상승을 유발해 4달러 이상 급등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온체인스쿨은 XRP는 ▲현물 시장의 고점 부담 ▲파생 시장의 매도 과열 구조가 동시에 맞물렸다며 단기적으로 방향성을 결정할 고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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