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유출 의혹” 저스틴 선, 블룸버그 상대로 디지털자산 공개 소송 돌입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 저스틴 선이 블룸버그를 상대로 기밀 유출 소송을 제기했다. 디지털자산 내역을 무단 공개한 것이 계기다.
암호화폐 업계의 핵심 인물인 선은 "금융 미디어의 무책임한 보도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소송은 업계의 기밀 정보 보호 논란을 다시 불러올 전망이다.
한편 블룸버그 측은 "공익적 목적의 정당한 보도"라 주장하며 반박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미디어의 충돌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번 소송 결과가 향후 금융 보도 기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참고로 블룸버그 터미널 구독료가 또 오를 것 같은 건 덤이다 - 결국 다 고객들 등 떠먹이는 거잖아?
이후 엑스알피 가격은 급등했다. 소송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투자자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엑스알피 가격은 7일 2.9728달러에서 급등해 14일 한때 3.3442달러까지 약 12.49% 올랐다.
시장에서는 저항선을 돌파한 가운데 최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강세에 힘입어, 2018년 1월에 돌파한 역대 최고치 3.84달러도 돌파할 지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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