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신임 금감원장, 이재명 대통령과의 특별한 인연…사시·연수원 동기 출신
금융감독원의 새로운 수장 이찬진이 화제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독특한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앞으로의 금융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측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인맥 금융'이라며 쓴웃음을 짓기도.
신임 원장의 취임이 코인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언제나 그렇듯, 금융계의 새로운 움직임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도 파문을 일으키기 마련.
이더리움은 4629달러까지 상승하며 24시간 기준 7.41% 급등했고, 주간 상승률은 27%를 넘어섰다. 솔라나(+12.59%), 도지코인(+10.85%), 카르다노(+10.18%)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비트코인은 11만9743달러로 0.69% 상승했으며, 장중 12만800달러까지 오른 후 다소 조정을 받아 12만 달러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기관 투자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선물 및 ETF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에 유리한 흐름이 이어졌다. CME 선물 시장에서 이더리움 8월물은 2.61% 오르며 현물 상승을 뒷받침했다. 반면 비트코인 선물은 8월물만 소폭 상승(+0.10%)했고, 9월물과 10월물은 각각 0.41%, 0.46% 하락해 단기 물에 집중된 포지셔닝이 나타났다.
window.sevioads = window.sevioads || []; var sevioads_preferences = []; sevioads_preferences[0] = {}; sevioads_preferences[0].zone = "4ded832b-3331-4fd3-ab1f-c6392696347a"; sevioads_preferences[0].adType = "banner"; sevioads_preferences[0].inventoryId = "9e0473a2-5368-4936-85d6-4e3f12be4dab"; sevioads_preferences[0].accountId = "2d2f0132-764d-4bd7-8e32-47971ebb0933"; sevioads.push(sevioads_preferences);ETF 수급도 강세 흐름을 지지했다. 1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이더리움 ETF에는 총 5억239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13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같은 날 비트코인 ETF에도 6590만 달러가 유입되며 시장 전반의 리스크 온 흐름을 반영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로 발표되며 시장 예상(2.8%)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94%까지 반영되고 있다. 달러인덱스(DXY)는 97.77로 0.29%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4.26%로 0.68% 하락하며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달러 약세와 자금 유입 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면서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선 그 이면의 리스크도 제기되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X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의 30일 기준 추정 레버리지 비율(ELR) 변화폭이 +0.4를 넘어서며 최근 5년 내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아들러(Adler)는 “가격이 고점 부근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동시에 유입되면서 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급격한 청산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유사한 수치가 기록했을 때 시장은 단기적으로 강한 조정 또는 롱 청산이 뒤따른 바 있다”며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영상]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눈 앞인데⋯개인은 ‘랠리 불신’에 매도 (코인마켓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