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더리움, 4500달러 돌파…디파이 시장 열기 후끈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숨을 고르고 있다. 이더리움이 2025년 8월 13일 기준 4500달러를 돌파하며 디파이(DeFi) 생태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스마트 계약' 주자, 3년 만에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더리움은 지난 24시간 동안 12% 상승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효과와 디파이 프로토콜들의 성장이 결합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 월가의 반응은? "개미들만 신난다"
전통 금융권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헤지펀드 매니저는 "4500달러면 고래들이 물량을 풀기 딱 좋은 가격"이라며 빈정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의 도약이 단순한 반등인지, 진정한 부활인지—암호화폐 시장의 숨결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