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근원 CPI 3.1% 폭등…시장 예측 뛰어넘은 ’인플레 쇼크’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웃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악재에 금융시장이 술렁일 전망이다.
■ '고착화' 우려 커지는 물가 상승
전년 대비 3.1% 오른 수치는 연준의 '2% 타겟'과 점점 더 멀어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뿌리내릴 조짐"이라고 경고한다.
■ 암호화폐 시장 반응 주목
BTC 선물은 급락한 반면, 안전자원으로 분류된 XRP는 오히려 5% 급등했다. 전통적으로 인플레 헤지 수단으로 여겨지는 비트코인의 위상에 의문부호가 생기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이번 주 데이터는 일시적인 변동성"이라 주장하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미 다음 FOMC 회의에서 0.5%p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이들은 지난달에도 '일시적'이라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