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3209.75(△0.09%), 코스닥 813.12(△0.16%) 개장…8월 12일 주식시장 첫 전광판이 켜졌다
한국 증시가 미미하지만 확실한 상승 신호로 주목받는 출발을 알렸다. 코스피는 3200선을 넘어섰고, 코스닥은 800을 넘어선 상태에서 추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식시장, 소폭 상승세로 출발
8월 12일 오전, 증시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코스피는 0.09% 오른 3209.75, 코스닥은 0.16% 상승한 813.1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이 단순한 반등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랠리의 시작인지 두고 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디지털 자산 시장과의 비교
전통 시장이 소폭 오르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높은 상태다. 주식시장의 안정성이 돋보이지만, 디지털 자산의 잠재력은 여전히 무시하기 어렵다. 주식이 0.1% 오르면 뉴스가 나오지만, 암호화폐는 10% 떨어져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건 아이러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어디에 베팅할지 고민 중이다. 증시가 안정감을 주는 동안, 디지털 자산은 높은 리턴을 약속한다. 선택은 당신의 위험 감내 능력에 달렸다.
코인별로는 이더리움(ETH)이 1억3,470만 달러로 최대 청산 규모를 기록했으며, 롱 청산만 8,559만 달러에 달했다. 비트코인(BTC)은 총 7,552만 달러, 솔라나(SOL)는 2,279만 달러, 리플(XRP)은 2,126만 달러 청산이 발생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4.6% 줄어든 1,949억 달러를 기록했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23.47% 늘어난 3,964억 달러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옵션 미결제약정도 95.85% 급증했다. 이는 가격 급변에 따른 헤지 거래 및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는 포지션 조정이 활발했음을 시사한다.
window.sevioads = window.sevioads || []; var sevioads_preferences = []; sevioads_preferences[0] = {}; sevioads_preferences[0].zone = "4ded832b-3331-4fd3-ab1f-c6392696347a"; sevioads_preferences[0].adType = "banner"; sevioads_preferences[0].inventoryId = "9e0473a2-5368-4936-85d6-4e3f12be4dab"; sevioads_preferences[0].accountId = "2d2f0132-764d-4bd7-8e32-47971ebb0933"; sevioads.push(sevioads_preferences);시간대별 흐름에서는 지난 12시간 동안 2억2,081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집중됐고, 이 가운데 1억8,020만 달러가 롱 청산이었다. 그러나 최근 1시간 내에서는 숏 청산이 우위를 보이며 단기 반등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급락 이후 단기 매수세가 재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투자 심리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얼터너티브의 ‘탐욕·공포 지수’는 전일 대비 변동 없이 69를 기록, ‘탐욕’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 RSI(상대강도지수)는 46.57로 중립권에 머물러 과매수·과매도 신호는 뚜렷하지 않다. 단기 변동성 확대 속에서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겨루기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