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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3200선에서 보합세…외국인 ’홀로서기’ 매수 속 개인·기관 매도

[개장시황] 코스피, 3200선에서 보합세…외국인 ’홀로서기’ 매수 속 개인·기관 매도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11 12:30:30

코스피가 장 초반 3200선에서 보합권을 유지 중이다. 개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홀로 흡수하며 균형을 맞추는 구도.

◆ 외국인 '역배팅' 매수 돌입

개미와 금융사들이 공급하는 주식을 해외 자금이 단독으로 수혈 중. 증시의 아이러니가 다시 한 번 작동하는 순간—'로컬은 팔고 글로벌은 산다'는 오래된 증권가의 격언이 2025년에도 유효하다.

◆ 3200선의 미묘한 줄다리기

기술적 저항선인 3200포인트에서의 공방이 계속될 전망. 어제의 랠리가 오늘의 프로핏 테이킹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장 초반 패턴, 다만 오늘의 변수는 외국인 자금의 집중적인 롱 포지셔닝.

증권가의 영원한 진리: '개미 떼'보다 월가 헤지펀드의 한 줄기 유동성이 시장을 더 크게 뒤흔든다. 오늘도 증시는 냉소적인 금융의 법칙을 증명 중.

오픈씨에서 아비트럼 네트워크를 통해 ANIME 토큰으로 미즈키 숏츠를 결제할 수 있다. 사진=Opensea

연출은 일본의 신예 애니메이터 겐쇼 야스다(Gensho Yasuda)가 맡았다. 겐쇼 감독은 유튜브 구독자 239만 명을 보유하고, 숏폼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유튜브·핀터레스트·인스타그램·틱톡·X 등 다수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꼽힌다.

한편 오픈씨 컬렉션 페이지 기준(8월 11일) 미즈키 숏츠는 총 1만7천여 개가 발행됐고, 보유 지갑은 5천여 개 수준으로 집계된다.

애니메코인(ANIME)은 웹3 애니메이션 생태계를 커뮤니티 소유의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내건 이른바 ‘컬처 코인’으로, 아즈키 생태계가 초기 기여자로 참여 중이다. 프로젝트는 팬덤 참여를 토큰 인센티브와 연결해 IP 제작·유통·수익화를 한번에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아비트럼 오빗(Arbitrum Orbit)을 활용한 레이어 3 블록체인 애니메체인(Animechain)을 통해 ANIME를 가스 토큰으로 쓰며 계정 추상화·스폰서십 등으로 유저 친화적인 온보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주도의 플래그십 플랫폼 애니메닷컴(Anime.com) 운영과 거버넌스 전환을 통해 크리에이터 보조금과 생태계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이번 애니메코인의 오픈씨 결제 지원은 아즈키 세계관의 확장과 더불어 웹3 크리에이터 후원 모델의 실질적인 사례가 됐다. 향후 아즈키를 포함한 웹3 IP와 애니메체인의 인프라가 결합되며 웹3 애니메이션의 대중화가 앞당겨질 지 주목된다.

아즈키(Azuki), 오픈씨와 협업해 신규 NFT ‘미즈키 숏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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