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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원격 근무자로 위장해 1.8조원 대규모 사이버 절도 사건 주범으로 드러나

북한 해커, 원격 근무자로 위장해 1.8조원 대규모 사이버 절도 사건 주범으로 드러나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8-05 22:03:03

북한 정보기관과 연계된 해커 집단이 원격 근무자를 사칭하며 조직적인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1.8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탈취한 이들은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교묘히 이용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북한의 해킹 기술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말 것을 경고했다. 특히 원격 근무가 일상화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들의 표적 공격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탈취된 자금이 북한의 암호화폐 밈코인 투자에 사용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커들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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