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코스닥 강세 지속…3147.75(+0.91%), 784.06(+1.46%)로 급등 마감
주식시장이 8월 초 강세 신호를 이어갔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 중이다.
◆ 코스피, 0.91% 상승으로 3147.75 마감
기관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는 3,100선을 단단히 지켰다. 하지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과열 신호등이 켜질 때마다 금융당국이 댐퍼를 내리는 게 문제"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 코스닥 1.46% 급등…784.06 기록
테마주와 벤처기업들이 주도한 코스닥은 더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증시 유입 자금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회전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전문가들은 "8월 증시가 유동성 장세에 힘입어 고공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 예측했지만, "과거의 조정 사례를 교훈 삼아 분할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어차피 월가의 예측은 50% 확률의 동전 던지기와 다를 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