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美 시장 점령 작전 시작… “미국형 스테이블코인 론칭 임박”
암호화폐 시장의 거물 테더가 미국을 노린다. '미국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물론 규제 당국과의 줄다리기는 덤이다.
◆ 왜 지금 미국인가?
테더의 전략적 움직임은 시장 점유율 확보보다는 규제 장벽 돌파에 집중돼 있다. 최근 SEC의 강력한 감독 속에서도 USDT는 여전히 시장에서 압도적인 유동성을 자랑한다.
◆ 월가를 위한 특별 메뉴
새로운 제품은 미국 금융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테더보다 강화된 AML 프로토콜과 실시간 감사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란 소식—그러나 진정한 목적은 연준의 인쇄기를 대체하는 것 아니겠는가?
암호화폐 업계는 이미 테더의 움직임에 주목 중이다. 이번 공략이 성공한다면, 스테이블코인 전쟁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물론 월가의 금융 엘리트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