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발표: 자동차 관세 15% 인하…쌀·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은 ’노’
정부, 자동차 산업 지원 강화…농업 보호장벽은 유지
대통령실이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한편, 쌀과 소고기 시장 추가 개방은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되며, 동시에 농업 분야에 대한 보호주의 정책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관세 인하로 수입차 가격 하락 효과 기대…하지만 농업계는 '한숨'
15% 관세 인하로 수입차 가격이 하락할 전망이지만, 농업계에서는 추가 시장 개방 압력이 완화됐다는 반응이다. 정부는 '선택적 개방' 전략을 통해 산업별로 차별화된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 일각에선 '정치적 계산이 낀 무역 정책'이라 비아냥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전형적인 정책 패키지—어떤 산업은 밀어주고, 어떤 산업은 보호하는. 주식 시장은 이미 예상한 움직임이라며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