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사토시 고래의 1만 BTC 대량 매도로 비트코인 2% 급락…숏 포지션 폭등
암호화폐 시장이 발칵 뒤집혔다. 갤럭시디지털이 사토시 시대부터 쌓아온 고래 지갑에서 1만 BTC를 분할 매도하면서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단숨에 2% 급락했고, 공매도 물량은 순식간에 폭증했다. '디지털 골드'라 불리던 자산도 여전히 고래들의 손짓 하나에 휘둘리는 모양새다.
이번 매도로 갤럭시는 약 3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기관의 수익 실현 움직임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시장의 불안감을 경고했다.
한편 트레이더 커뮤니티에서는 "역시 암호화폐 시장은 고래들이 흔들면 잔잔한 바다도 순식간에 쓰나미가 된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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