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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프로젝트, 솔라나 보유량 99만 9999 토큰으로 급증…차세대 블록체인 주목

디파이 프로젝트, 솔라나 보유량 99만 9999 토큰으로 급증…차세대 블록체인 주목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7-22 12:09:45

디파이 생태계의 핵심 프로젝트가 솔라나(SOL) 보유량을 99만 9999 토큰으로 대폭 증가시켰다. 이는 기존 보유량 대비 상당한 규모의 증액으로, 솔라나 네트워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암시한다.

솔라나의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능력과 낮은 수수료 구조가 디파이 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더리움 킬러'로 불리는 솔라나가 실제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디파이 업계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한편, 일부 시장 관측통들은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토큰 보유량을 과시하는 것은 새로 발행된 코인을 팔아치우기 위한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2일 오전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동안 11.18% 급등했다. 이는 이더리움(+0.44%), 리플(+1.75%)보다 월등한 상승률이며, 비트코인(-0.49%)과는 뚜렷한 차별화 흐름을 보였다.

시장 데이터 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같은 기간 솔라나에서는 약 2788만 달러(약 370억 원)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비트코인(6631만 달러), 이더리움(4914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반면 롱 포지션 청산은 820만 달러에 불과해, 숏 청산 대비 3.4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급격한 가격 반등에 강제로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매수 압력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단기 청산 강도도 뚜렷하다. 최근 1시간 기준 청산맵에 따르면, 솔라나는 468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하며 전체 종목 중 가장 높은 규모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이더리움은 384만 달러, 비트코인은 62만 달러 수준에 그쳤다. 이는 숏 청산이 계속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날 강세 흐름은 솔라나에 국한되지 않았다. 도지코인(DOGE)은 2.05%, 리플(XRP)은 1.75% 상승했다. 두 종목의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923만 달러, 726만 달러로 집계됐다. 알트코인 전반으로 숏 베팅 청산이 확산되는 흐름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0.49% 하락했으며, 총 1억 1172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특히 롱 포지션 비중이 높아 하락세가 가속된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은 1억 3812만 달러로 전체에서 가장 많은 청산 규모를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롱 포지션 청산이 우세한 가운데,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숏 포지션 정리가 집중되며 단기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상자산 데이터 업체 크립토퀀트의 마튠 애널리스트는 “바이낸스에서 알트코인 선물 거래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유동성 격차에 따라 종목별 디커플링이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낸스 알트코인 선물거래 급증..일일 거래량 100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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