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리스(Boundless), 베이스 메인넷 베타 출시…이더리움 재단·웜홀과 함께 ’차세대 레이어2’ 전쟁 시작
이더리움 생태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바운드리스가 베이스 메인넷 베타를 공식 출시하며 레이어2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더리움 재단과 크로스체인 인프라 웜홀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금융의 다음 진화'를 표방한다. 하지만 이미 포화 상태인 레이어2 시장에서 과연 차별화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개발팀은 "기존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강조했지만, 실제 트랜잭션 처리량이나 수수료 절감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또 하나의 '이더리움 킬러' 주장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새로운 레이어2 프로젝트가 나올 때마다 VC들이 손 rubbing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조롱도 나오는 상황. 진정한 기술 혁신인지, 아니면 또 다른 자금 유치용 buzzword인지 - 베이스 메인넷이 증명해야 할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