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펌프펀, 4일 뒤 PUMP 토큰 판매 개시 - ’메모리 풀 충돌’ 없는 기회
솔라나 블록체인의 고속 트랜잭션을 활용한 펌프펀이 7월12일 PUMP 토큰 공개 판매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가스비 전쟁' 없이 대량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솔라나의 기술적 우위를 내세우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판매가 솔라나 생태계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반면, 일부 분석가들은 "또 다른 투기성 자산이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솔라나 기반 토큰의 평균 상장 후 수익률은 1200%를 기록했지만, 그 중 73%는 현재 ATH 대비 80% 이상 하락한 상태다.
펌프펀 팀은 PUMP 토큰이 기존 펌프-덤프 사이클을 벗어난 '유틸리티 중심'의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 발표 바로 다음 날, 팀 지갑에서 240만 달러 상당의 SOL이 유동성 풀로 이동하는 것이 관측되면서 커뮤니티의 의구심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