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7월 21일부터 1인당 15만∼55만원 지급 시작!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한 대규모 소비 쿠폰을 7월 21일부터 배포한다. 개인당 15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는 이번 정책은 서민 경제 활성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과연 이 쿠폰이 진정한 경제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일각에서는 ‘또 다른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어쨌든, 당장의 지갑은 두둑해질 예정.
리플 CTO의 법정 증언
4일(현지 시간) 한 xrp 추종자는 2023년 슈와츠의 법정 증언 기록 중 일부를 X에 게시했다. 리플과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기록 중 한 대목이다.
David Schwartz said Satoshi holds$XRP …
LINK TO COURT CASE PDF BELOWhttps://t.co/NgaHK0tbyE pic.twitter.com/0UH4Sc1QPK
— ???????????????????? (@XrpHodL_) July 4, 2025
해당 기록에서 슈와츠는 “(사)토시가 XRP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었다(Toshi, the original creator, probABly held an enormous amount of XRP at that time)”고 말했다.
변호사는 “2017년에요?”라고 다시 묻는다. 슈와츠는 “그렇다”고 답한다. 이 문답 내용만 보면 마치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가 XRP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해당 증언이 나온 전후 맥락을 다 읽어보면 슈와츠의 말은 단순 실수임이 분명하다. 리플은 2017년 당시 XRP를 대량으로 보유한 상태에서 XRP를 광범위하게 홍보하고 있었고, “그 때 비트코인은 그러한 홍보 활동이 없었다”는 증언 뒤에 슈와츠의 발언이 나온다.
리플사의 주도로 XRP가 홍보 되었고, 리플사는 XRP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었으나,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언급한 증언이다.
슈와츠는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말하려던 것인데, 실수로 “사토시가 XRP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증언한 것. 그 실수가 그대로 녹취 돼 기록으로 남은 것이다.
슈와츠가 사토시?
슈와츠의 법정 증언을 단편적으로 편집한 해당 엑스 사용자는 2023년 슈와츠와 다른 엑스 사용자가 나눈 대화도 리트윗했다. 당시 XRP의 또 다른 추종자인 헤이든이 슈와츠에게 해당 말실수를 언급하면서 “슈와츠 당신이 사토시군요”라고 농담했다.
pic.twitter.cOM/OO1pFSAOAl
— ???????????????????? (@XrpHodL_) July 4, 2025
이 농담은 그 이후 “슈와츠가 사토시다”라는 소문의 진원지 중 하나가 됐다. 실제로 슈와츠는 2021년 헤이든과 나눈 별도의 트윗에서 “2011년 비트코인 채굴 풀 프로그램의 코드를 최적화하는 작업에 일부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슈와츠가 비트코인 소스 코드를 수정할 권한이 있는 것처럼 잘못 해석돼 확산됐다.
XRP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이 탄생하기 훨씬 이전에 XRP의 원형이 만들어졌고, 따라서 최초의 암호화폐는 XRP라는 주장이 돌기도 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XRP 진영의 이같은 주장을 일축한다. “XRP 극성 추종자들이 리플 관계자들의 말 하나 하나에 지나치게 의미 부여하고, 과장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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