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커의 대담한 공격: Resupply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960만 달러 탈취
디파이 생태계에 충격파가 퍼졌다. 익명의 해커가 Resupply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노려 96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허점을 노린 표적 공격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스마트 컨트랙트 로직의 결함을 교묘히 이용했다고 분석했다. 해커는 복잡한 다단계 트랜잭션을 통해 자금을 유출했으며, 전체 공격 과정은 불과 12분 만에 완료됐다.
디파이의 영원한 딜레마
이번 사건은 탈중앙화 금융의 보안 취약성이 다시 한번 드러난 사례다. '코드는 법이다'라는 디파이의 모토가 '해커의 법칙'으로 뒤바뀌는 순간이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규제 없는 야생 동물원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했다"며 빈정댔다.
현재 Resupply 팀은 취약점 패치 및 자금 추적에 나섰으나, 회수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디파이 해킹은 이제 계절별 행사가 됐다"며 쓴소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