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스테이블코인 면허제 도입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글로벌 경쟁력 강화
홍콩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며 디지털 자산 허브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아시아 금융 중심지의 전략적 움직임이 시장에 파장을 예고한다.
■ 면허제 도입으로 '야생의 서부' 시대 종식
홍콩 금융당국은 발행사에게 준비금 증명과 KYC 의무를 부과하는 새로운 라이선스 제도를 공개했다. '안정성'을 내세운 규제지만, 실제로는 테더의 시장 점유율을 겨냥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디지털 자산 전략의 숨은 그릇
면허제는 홍콩이 추진 중인 디지털 화페 프로젝트와 연계될 전망이다. 당국이 '규제 완화'를 강조하지만, 은행들이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를 꺼리는 현실 속에서 진정한 자유화는 요원해 보인다. 금융 관료들의 '블록체인은 좋지만 암호화폐는 싫다'는 모순된 태드가 여전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3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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