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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월 후임 연준의장 조기 지명 검토… ‘금리 인하 친화적’ 인사 탐색 중 –WSJ

트럼프, 파월 후임 연준의장 조기 지명 검토… ‘금리 인하 친화적’ 인사 탐색 중 –WSJ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26 09:55:00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롬 파월 현 연준의장의 후임자를 조기에 지명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금리 인하에 협조적인 인물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의장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서 트럼프 측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친화적 정책’을 펼 인재를 탐색 중이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만료 예정이다.

이번 움직임은 향후 2년 내 금리 정책 방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당장 오는 7월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후임자 선정 과정은 시장의 민감한 반응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이미 “정치적 로비가 개입될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누가 ‘프린팅 프레스(통화공급기계)’의 새 손잡이를 쥐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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