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법무부, 마약 밀매자로부터 4500만 달러 비트코인(BTC) 기부 스캔들 폭로
체코 법무부가 마약 밀매 조직으로부터 거액의 비트코인 기부를 받은 혐의로 발칵 뒤집혔다. 4500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 화폐가 공공기관의 계좌로 흘러들어간 것.
암호화폐의 익명성은 이번 사건에서 다시 한번 악용된 셈이다. 당국은 '블록체인 투명성'을 주장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회색지대다.
디지털 자산이 불법 자금 세탁의 새 통로로 급부상하면서 전 세계 규제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탈중앙화 특성이 범죄자들에게는 '하늘의 선물'로 작용중.
이번 사건은 암호화폐 업계가 여전히 '와일드 웨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증명했다. 당장 눈앞의 수익에만 집중하는 투자자들 -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할 것인가?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3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