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XRP 2달러 선 무너져…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폐쇄안 통과로 시장 출렁
암호화폐 시장이 또 한 번의 대규모 조정을 맞이했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을 무너뜨린 가운데, XRP도 2달러 지지선을 잃으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한편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안을 승인하면서 지정학적 불안감이 시장에 추가 타격을 주고 있다. '세계 경제의 목을 조르겠다'는 이란의 선언이 실제로 실행된다면, 이미 출렁이는 암호화폐 시장에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조정일 뿐"이라며 낙관론을 펼치지만, 투자자들의 공포는 쉽사리 가시지 않을 모양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월스트리트의 '골드러시' 광신도들은 또 한 번의 폭락을 맞으며 피를 토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