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공습] 美 부통령 경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의 경제적 자살행위"
미국 부통령의 강경 발언이 중동 긴장을 고조시키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이란에게 경제적 파탄을 의미한다는 경고.
"석유 수출 중단은 테헤란 정권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분석.
금융시장은 이미 불안 - 유가 변동성에 베팅하는 헤지펀드들만 웃는다.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도 이틀간 예정돼 있다.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 따른 것이다.
파월 의장은 이번 의회 증언을 통해 미국 경제와 통화정책 운용 현황을 공식적으로 설명하고, 대내외 리스크 및 향후 금리 경로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이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투자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벤트다.
이외에도 굵직한 경제지표가 꽤 있다.
첫 거래일인 23일에는 6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발표하는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나온다. 미국의 업황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다. 또 5월 기존주택 판매 지표를 만날 수 있다.
24일에는 S&P 코어로직이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를 발표한다. 미국 소비자의 경기 자신감을 파악할 수 있는 콘퍼런스보드(CB)의 소비자신뢰지수도 챙겨봐야 한다.
25일에는 5월 신규주택 판매 지표가 나온다.
투자자는 하루 뒤인 26일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를 접하게 된다. 미국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 등 3번에 걸쳐 GDP를 보완·발표한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마지막 거래일(27일)에는 PCE 외에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지표를 통해 미국 소비자의 기대 인플레이션, 경기 상황 인식 등을 가늠할 수 있다.
미국의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페덱스(24일), 마이크론테크놀러지·제너럴밀스(25일), 맥코믹·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나이키(26일) 등의 실적 발표가 시선을 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를 통해 반도체 경기를, 나이키를 소비 강세와 관세 영향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일정 및 연설
– 6월 23일
6월 S&P 제조업·서비스업 PMI(예비치)
5월 기존주택 판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 6월 24일
4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파월 의장 연방 하원 의회 증언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페덱스 실적
– 6월 25일
5월 신규주택 판매
파월 의장 연방 상원 의회 증언
마이크론테크놀러지·제너럴밀스 실적
– 6월 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분기 GDP 성장률(확정치)
5월 상품·무역수지(속보치)
5월 내구재 수주
5월 잠정 주택 판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맥코믹·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나이키 실적
– 6월 27일
5월 PCE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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