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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JP모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에 경고 발동..."과도한 낙관은 위험"

[주요 뉴스] JP모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에 경고 발동..."과도한 낙관은 위험"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22 10:30:59

JP모건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집중 매수 전략에 빨간불을 켰다. 금융권의 암호화폐 회의론이 다시 불붙는 가운데, 월가의 거물은 "변동성 무시한 전략은 러시안 룰렛"이라 경고했다.

### "비트코인 FOMO는 2021년 버블의 그림자"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스트래티지의 극단적 레버리지 전략이 시장 충격 시 연쇄 청산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선 이같은 경고를 "전통 금융의 디지털 자산 편견"으로 치부하는 분위기.

### 헤지펀드 vs. 메가뱅크, 신뢰도 전쟁

스트래티지 측은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추세는 기술적 요인으로 입증됐다"고 반박 중. 하지만 JP모건은 "2024년 반감기 효과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며 냉소적인 반응—메가뱅크들이 크립토 ETF 수수료로 밥벌이하던 건 잊으라는 듯.

암호화폐 시장이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이번 논쟁은 투자자들의 전략 재점검 계기가 될 전망. 한 트레이더는 "월가의 경고가 맞을 때도 있지만, 비트코인이 그들을 항상 틀리게 만든다"며 양측을 저울질 중.

이더리움은 왜 디지털 오일인가

원유가 산업경제의 엔진을 돌리는 연료였다면, ETH는 디지털 경제를 구동하는 핵심 에너지다. ETH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모든 활동의 연료로 작동하며, 네트워크 유지와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모든 트랜잭션, 스마트컨트랙트 실행은 일정량의 ETH를 가스비로 소모하며, 이 중 대부분은 자동 소각된다.

2021년 도입된 EIP-1559 이후, 이 소각 구조는 본격화되며 ETH는 네트워크 사용이 많아질수록 공급이 줄어드는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설계는 ETH를 단순한 보유자산이 아니라 ‘작동하면서 줄어드는 자산’으로 규정하며, 희소성과 가치 저장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ETH의 본질적 가치는 바로 이 사용 기반 구조에서 비롯되며, 이를 통해 ETH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귀해지는 자산이 된다.

디지털 경제 전반의 ‘연료’가 된 ETH

이더리움(ETH) 생태계는 현재 단순한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전송, 실물자산 토큰화(RWA), 디파이 거래, DAO 운영, 게임, 탈중앙화 신원 등 모든 활동은 ETH를 연료로 사용한다.

예컨대 USDC, DAI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의 전송에도 ETH가 가스비로 활용되며, 부동산·채권 등의 RWA 발행과 거래 시에도 ETH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구조는 ETH를 단순 보유하는 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의 동력으로 만들며, 실질적 수요를 창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사용이 곧 소각으로 이어지는 순환은 ETH의 공급을 조절하고, 가격 안정성과 상승 구조를 갖게 된다. 단순 보유에 머무는 BTC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ETH가 디지털 오일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전략 비축 자산으로서의 ETH

소모된다는 점만 보면 ETH는 원자재처럼 보일 수 있지만, ETH는 동시에 ‘비축’되는 자산이기도 하다. 이 분석은 ETH가 점점 더 많은 기관과 프로토콜에 의해 전략적으로 비축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른바 ‘Strategic ETH Reserve’ 개념이다.

ETH는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일정량을 스테이킹하면 네트워크 검증자로서 참여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수익(약 3%)도 제공된다. 이는 금이나 비트코인처럼 ‘단순 저장’만 가능한 자산과 구별되는 중요한 차이점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한다. 다시 말해 ETH는 네트워크 작동에 참여하는 생산적 자산(Productive Asset)이라는 얘기다. 즉, 사용도 가능하고, 예치도 되며, 수익도 발생하는 미래형 금융자산이다. 

평가방식의 오해: 이더리움은 기술주가 아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ETH를 여전히 기술기업의 주식처럼 평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DCF(현금흐름 할인법) 방식은 ETH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원인이 된다. 자료에 따르면, ETH는 수익 흐름 중심의 평가보다 디지털 원자재로서의 관점이 더 적절하다는 설명이다. 

ETH는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하는 연료이자, 디파이 생태계의 담보, 동시에 스테이킹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이다. 따라서 ETH의 가치는 매출보다 구조적 수요, 희소성, 사용성에 기반한다. 기존의 기술주와는 전혀 다른 평가 방식이 필요한 이유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동생도 아니다

ETH와 BTC는 종종 동일 선상에서 비교되지만, 그 구조적 특성과 사용 목적도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지적이다. 컨센시스(Consensys)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이자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기관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그 가치저장수단 서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훨씬 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자산(이더리움)을 간과해 왔다”고 꼬집었다. 

This is a very strong piece of work in so many ways. Well articulated thesis. Good level of detail on Ethereum. And clear implications drawn re ETH as a global reserve currency and fuel that powers the future increasingly decentralized economy.

There is much to appreciate in… https://t.co/8vvAdlj4fl

— Joseph Lubin (@ethereumJoseph) June 19, 2025

디지털 금이라는 단일 내러티브를 보유한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리움은 트랜잭션, 스마트컨트랙트 , 디파이 활동 등을 통해 네트워크에서 소각되고,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도 제공하는 이른바,’활동형 자산’이다. 다시 말해 ETH는 BTC의 대체재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경제적 포지셔닝을 가진 자산군으로 봐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ETH는 매우 저평가 상태…오해가 만든 기회 잡아야 

하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을 기술주, 비트코인의 얼터너티브 코인(대체재)로 보는 시각이 많다. 보고서는 이더리움이 보유한 복잡한 특성 이른바 스테이킹, 디파이, RWA, 게임, DAO 등이 시장 참여자들로 ETH를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다행인 것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ETH의 생산성과 수익성, 희소성 구조를 점차 인식하고 있으며, 전략적 자산으로 축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How Stablecoins Will Turn Ethereum into the Global Financial Backbone (2025–2030)

1/
StABlecoins are projected to grow into a $4 trillion market by 2030.

But here’s the catch:
Most of that growth is happening on Ethereum.

Let me show you why this could be the most bullish… Pic.twitter.com/zyuxVspOxt

LEO Lanza | ETHisDigitalOil.eth (@l3olanza) June 19, 2025

레오 란자 암호화폐 분석가는 “사람들은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경제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더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이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향후 재평가 가능성을 내포한 ‘비정상적 저평가’ 상태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엄청난 기회라고 주장했다. 

ETH 디지털 경제의 원동력…70만달러 전망 

산업화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이 석유였다면, 디지털 산업이 주도하는 미래에는 이더리움(ETH)이 그 역할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의 가격도 최대 7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놨다. 이는 이더리움이 원유 시장 규모로 확대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미래 경제를 짊어질 ETH, AI의 통화가 된다

나아가 AI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ETH의 역할을 한층 더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이들은 내다봤다. 자율적 AI 에이전트는 자체 판단과 실행을 통해 금융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구조에서 ETH는 이들의 기본 통화이자 계약 집행 수단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트는 법률보다 빠르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자산 소유권을 보장하며, 글로벌 경계를 넘는 무신뢰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더리움(ETH)은 데이터 거버넌스, 토큰화, 에이전트 운영 인프라 등 AI 경제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어, 디지털 자율경제의 기축자산으로 부상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ETH는 디지털 경제를 움직이는 에너지

ETH는 단순한 암호화폐를 넘어, 디지털 경제 전체를 구동하는 핵심 인프라 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용될수록 줄어들고, 예치하면 수익을 창출하며, 동시에 담보와 통화 기능까지 수행하는 복합 구조는 ETH를 독보적인 자산으로 만든다.

디지털 산업이 주도하는 21세기 경제 구조에서, ETH는 전통 산업 시대의 석유와 같은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작성자들은 이 변화를 ‘디지털 오일 시대의 개막’으로 정의하며, ETH가 디지털 금융 시스템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한다. 궁극적으로 ETH는 기술과 자본, 자동화가 결합된 신경제의 핵심 에너지로 자리잡고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더리움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서사(narrativ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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