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BlockMedia /
일론 머스크의 xAI, 50억 달러 대규모 자금 조달로 AI 경쟁 본격화

일론 머스크의 xAI, 50억 달러 대규모 자금 조달로 AI 경쟁 본격화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21 10:20:33

머스크의 최신 벤처사가 회사채 수익률 인상을 통해 전쟁자금 마련

AI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현금이 최고의 무기다

월가의 반응: '고수익 채권으로 투자자 유혹? 머스크표 현금 흡입법이 또...'

스파크 vs 중앙은행 vs 디파이 플랫폼, 포필러스

이런 전통 금융의 한계를 정면으로 겨냥하는 프로젝트가 스파크(Spark)다.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 생태계에서 서브다오 형태로 출범한 스파크는 예치, 대출, 자산 운용이 모두 온체인에서 자동화된 구조로 이뤄지는 금융 인프라다. 사용자는 제3자 개입 없이 자산을 운용하고, 리스크와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은행 없는 금융’이라는 이상을 구현하고 있는 실질적 사례다.

스파크는 자체적으로 독립 운영되는 탈중앙화 플랫폼이지만, 자금 구조 측면에서는 스카이와 밀접하게 연동된다. 스파크가 운영하는 렌딩 프로토콜(SparkLend)과 유동성 운용 레이어(SLL)에 투입된 초기 자금은 스카이로부터 조달된 것이다. 이 때문에 스파크의 대출 및 차입 이율, 비용, 수익 등 자금 흐름 전반은 스카이의 준비금 및 생태계 구조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스파크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스카이의 스테이블코인 USDS와 이자 지급 시스템인 SSR(Spark Savings Rate)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SSR은 sUSDS를 예치한 사용자에게 연 8% 수준의 고정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다. 예치된 자금은 다시 외부 프로토콜에 배치돼 수익을 창출하며, 이 수익이 예치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다.

스파크의 세이빙스 구조는 SSR을 기반으로 형성된다. 이는 단순한 예치 이자를 넘어서, 스카이에서 유입된 자금을 기반으로 하는 정교한 온체인 자금 운용의 시작점이다. 이 구조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산을 단순히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산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USDS와 PSM(Peg Stability Module)은 이 생태계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 PSM은 다양한 블록체인의 스테이블코인을 스카이의 USDS로 1:1 비율로 고정 교환하는 구조로, 체인 간 유동성 확보와 가격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SSR과 SparkLend 등 스파크 내 주요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든다.

스파크렌드(SparkLend)는 고정 이자율 기반 대출 마켓이다. SSR 예치 자금을 바탕으로 작동하며, 사용자들은 sUSDS를 담보로 예치 이자와 대출 이자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특히 USDS 마켓은 스카이 거버넌스에 연동된 고정 이율 구조를 따르며, 이자 변동성 없이 저렴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로부터 직접 유동성을 공급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고, 이 구조가 자산 안정성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하게 한다.

2025년 2분기 기준, 스파크렌드의 TVL은 약 34억 달러에 달하며, 전체 SLL 수익 중 62%를 기여할 만큼 핵심적인 수익 창출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SLL의 작동원리, 포필러스

스파크 유동성 레이어(SLL)는 실시간으로 체인별 유동성 현황과 외부 디파이 수익률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산을 분산 배치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SLL은 △모포(Morpho, $MORPHO) △아베(AAVE) △에테나(ENA) 같은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뿐 아니라 미국 국채 기반 RWA 자산(BUIDL, Superstate 등)에도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운용 자산 규모는 약 41억 달러이며, 누적 수익은 1억9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 구조는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변동성과 리스크를 균형 있게 통제하는 고도화된 운용 시스템이다. SLL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조정을 자동화해 수익률과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설계하고, 그 결과물은 다시 SSR에 연결돼 예치자 수익으로 환류된다.

스파크는 이처럼 세이빙스–대출–운용 구조를 통합해 자산의 예치, 활용, 유통까지 하나의 온체인 생태계 안에서 완결되도록 만들었다. 이 과정은 모두 자동화돼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위에서 실시간으로 검증 가능하다. 사용자는 자신이 맡긴 자산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수익과 리스크 역시 투명하게 드러난다.

스파크는 수익성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구조 자체가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예를 들어 모포 블루에서는 PT-USDS, PT-sUSDe 등 수익형 자산을 담보로 활용하고 있으며, 에테나 자산을 직접 보유해 최대 연 18% 수준의 수익률을 확보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 단기 국채 기반의 RWA 상품(BUIDL, USTB 등)에도 자산을 분산 배치해 변동성이 낮고 유동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자동 리밸런싱 시스템도 핵심이다. 스파크는 자산군 간의 비중을 자동 조정하며, 예치 구조 또한 과잉 담보 원칙을 적용해 안정성을 우선시한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디파이의 고수익성과 전통 자산의 안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의 수혜를 입을 수 있게 된다.

스파크의 경쟁력은 결국 구조적 통합에서 나온다. △스카이의 조달력에 기반한 저비용 자금 구조 △수익 순환이 가능한 sUSDS 기반 예치–대출 시스템 △디파이와 실물자산을 넘나드는 운용 전략이 결합되면서, 기존 디파이 플랫폼과는 다른 ‘자본 운용 엔진’으로 기능하고 있다.

스파크의 비전은 분명하다. 단순한 디파이 프로토콜이 아닌, 온체인 자본 운용을 위한 탈중앙화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위에서 △예치 △운용 △대출 △수익 배분 △리스크 조정까지 모든 금융 행위를 처리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구현하고 있다.

은행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제 스파크 같은 온체인 시스템이 그 자리를 대체할 준비를 마쳤다.

스파크(Spark), 디파이 내 온체인 자산 배분 엔진 만든다 “실물 자산(rwa) 활용해 안정적 운영” | 블록미디어

스파크(SpARk), 스테이블코인 수익 인프라로 성장…총 7조 4천억원 유동성 운용 | 블록미디어

 

  • 스파크
  • SPK
  • Spark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