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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저스틴 선,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 이사와 긴급 회동...암호화폐 규제 전쟁의 신호탄?

[속보] 저스틴 선,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 이사와 긴급 회동...암호화폐 규제 전쟁의 신호탄?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6-20 23:22:42

테라-루나 사태 이후 최대 규제 쟁점이 된 디지털자산 감독 프레임워크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 재단 대표가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DAAC) 집행 이사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 왜 지금? = DAAC은 올해 말 마감 예정인 '디지털자산 전략 실행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핵심 기구. SEC의 강경 태세에 반발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정책 현실화 가능성 테스트를 위한 기싸움으로 분석된다.

◆ 암호화폐 업계의 카드: 선 대표는 최근 "미국 정부가 블록체인 혁신을 저해하는 20세기 규제를 고수할 경우 3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기회를 날릴 것"이라 경고. DAAC 내에서도 "금융안정성(FSB) 보고서와 SEC 입장만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부 논란 존재.

◆ 시장 반응: 회동 소식이 전해진 직후 TRX 가격이 5% 급등. "규제 당국과의 백채널 통로 확보"라는 분석과 "포퓰리즘적 PR 전략"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쏟아지면서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열띤 논쟁 중. (참고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디지털 자산=사이비 종교" 드립을 멈추지 않음)

디지털 경제의 새 판을 짜는 권력 게임—이번 접촉이 진정한 정책 변화의 시작인지, 아니면 또 다른 관료제의 '규제 착취' 쇼가 될지 지켜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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