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X), 비자와 손잡고 디지털 지갑으로 금융 혁명 선도 - ’네트워킹과 금융의 통합’ 미래 비전 제시
엑스(X)가 글로벌 결제 거물 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확장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소셜 네트워킹과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금융의 민주화를 외치는 이들의 주장과 달리, 여전히 빅테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 엑스(X)는 사용자들에게 원클릭 결제부터 크립토 거래까지 모든 금융 활동을 자사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허브'를 약속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엑스(X)는 기존 소셜 미디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이다. 비자의 결제 네트워크와 엑스(X)의 방대한 사용자 기반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발생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 모든 빛나는 금융 혁신 제안 뒤에는 항상 '그러나 개인정보는?'이라는 질문이 따르기 마련. 엑스(X)가 진정한 금융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규제 장벽과 사용자 신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할 것이다.
유동성 캠페인·팬케이크스왑 효과로 “트레이더 적극 유치”
BNB체인이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최근 진행한 유동성 지원 캠페인이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유동성 공급자와 트레이더를 적극 유치하며 거래량이 급증했다.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이 DEX 활동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BNB체인의 대표 DEX인 팬케이크스왑(CAKE)은 24시간 기준 67억1400만달러(약 9조2680억원)의 거래량을 기록해, 유니스왑(UNI)의 27억5000만달러(약 3조7961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팬케이크스왑은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 모델과 방대한 유동성 풀을 기반으로 BNB체인의 거래량 확대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 전략과 유동성 인프라 확대가 기존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가운데, 타 체인들도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 전환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BNB, 하루 1600만건 거래 돌파…DEX 강세에 생태계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