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 시황] 중동 불안으로 디지털자산 출렁…BTC 1.7% 급락, 이더리움·솔라나 동반 하락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암호화폐 시장까지 덮쳤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7% 하락한 105,276달러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고,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연쇄 하락했다.
■ 리스크 오프 심리 확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고위험 자산인 암호화폐의 매도 압력이 가속화된 모습이다. 전통적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디지털 자산의 불안정성을 부채질하고 있다.
■ ''디지털 금''도 무너졌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선 방어에 실패하며 시장 심리가 얼어붙었다. 이번 조정장에서도 ''기관의 매수벽''이 나타나지 않자 트레이더들은 숏 포지션을 늘리는 중이다.
※ 월가의 한 트레이더는 "암호화폐 시장이 중동 불안에 반응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의 뒷말은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