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도지·헤데라·아발란체 ETF 승인 또 지연...72건의 암호화폐 ETF가 대기 중인 이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도지코인, 헤데라, 아발란체 등 주요 암호화폐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또다시 연기했다. 현재 72건의 신규 암호화폐 ETF가 승인 대기열에 올라 있는 가운데, 규제당국의 신중한 태도가 업계의 불만을 사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면서 ETF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지만, SEC는 여전히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이유로 신중한 접근을 고수 중. 월스트리트의 전형적인 ''서류 뒤적이기'' 전략이 또 한 번 작동하는 걸까?
업계 전문가들은 "SEC의 지연 전술이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도를 무시하는 것"이라 비판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혁신을 가로막는다"고 주장. 특히 도지코인 ETF의 경우 이미 수차례의 연기를 겪으며 커뮤니티의 불신을 키워왔다.
72건이라는 방대한 대기열에도 불구하고, SEC는 여전히 개별 심사에 평균 240일 이상의 시간을 할애 중. 이번 연기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의 기관 투자 유입이 또다시 지연될 전망이다.
규제당국의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가 오히려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역설적인 상황. 과연 언제쯤이면 암호화폐 업계와 규제당국이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까? (아마도 비트코인이 새 ATH를 찍고 나서겠지만)
$RESOLV 보유자는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보상 토큰인 stRESOLV를 받고, 프로토콜 수익과 인센티브로 연 60~70% 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리졸브 재단은 스테이킹 시작 후 14일간 100만 개 토큰을 분배했으며, 같은 규모의 추가 인센티브가 예고돼 있다.
스테이킹은 예치 기간이 길수록 높은 보상 배수를 적용받는다. △3개월 유지 시 1.25배 △6개월 1.5배 △12개월 이상 시 2배까지 보너스가 붙는다. 14일 쿨다운 기간을 거쳐 출금이 가능하며, 보상은 2주 단위로 정산된다. 초기 사용자들은 보상 즉시 재예치를 선택하는 등 장기 보유에 나서는 모습이다.
리졸브는 레이어제로(LayerZero)의 OFT(Omnichain Fungible Token) 표준을 채택하고 스타게이트(Stargate) 브릿지와 연동해 이더리움과 BNB체인 간 슬리피지 제로 전송을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가스비 외 추가 수수료 없이 1:1 전송이 가능하며, 대규모 브릿지 풀 유동성을 활용해 가격 왜곡 없이 자산 이동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해당 브릿지 연동을 통해 리졸브가 단일 체인을 넘어 멀티체인 자산으로 확장할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향후 다른 체인으로의 프로토콜 확장과 연계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온체인 오라클 네트워크인 피스(PYTH)는 $RESOLV 가격 피드를 도입하고 이를 100개 이상 블록체인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리졸브는 대출·파생상품 등 외부 디파이 프로젝트와의 연동 기반을 확보했다.
가격 오라클은 담보 기반 대출이나 탈중앙화 거래소 등에서 리졸브의 가격 신뢰성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로, 파이쓰 도입은 실사용 확대를 위한 사전 조건으로 해석된다.
2분기 내 커브(Curve) 풀 제공 및 체인 확대를 예고한 리졸브의 다음 전략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바이낸스, 리졸브(RESOLV) 호들러 에어드롭 실시…11일 현물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