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삼성과 협력해 업비트 전용 갤럭시 S25 엣지 출시 - 암호화폐 거래의 미래를 잡다
두나무와 삼성의 파격적인 협력이 업계를 뒤흔들었다. 업비트 전용 갤럭시 S25 엣지는 암호화폐 거래자를 위한 최초의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등장했다.
이 장치는 업비트 앱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초고속 거래 실행과 실시간 시세 추적을 가능하게 한다. 삼성의 최신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더해져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지갑 통합 보안 시스템이 강화되어, 이제 암호화폐를 잃어버릴 걱정은 옛날 이야기가 됐다. (물론 당신이 스스로 비밀번호를 잊지 않는 한 말이다.)
이번 출시는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반영하며, 모바일 거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제나 그렇듯, 삼성 주가가 오를 때쯤이면 이런 ''혁신적인'' 제품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이란 공습 여파·관세 변수, 투자심리 위축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와 함께,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습을 발표하면서 핵 협상 가능성이 약화됐다”며 “이로 인해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와 관세 이슈로 하락 출발했지만 물가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25%의 자동차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점은 글로벌 증시 상승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방산·조선주는 강세…대부분 업종 하락세
방산·조선 관련주는 차별화된 강세를 보였다. 풍산은 10.05%, HD한국조선해양은 4.11%, HD현대중공업은 3.69% 상승했다. SK하이닉스(1.17%), 카카오(2.38%) 등도 오름세다.
반면, 삼성전자(-1.01%), LG에너지솔루션(-3.29%), 현대차(-1.24%) 등 주요 대형주는 약세다. 업종별로는 건설(-1.31%), 섬유의복(-1.33%), 화학(-1.01%) 등 다수가 하락한 반면, 증권(0.70%), 통신(0.40%) 등 일부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신성델타테크(12.55%)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알테오젠(-2.44%), 에코프로비엠(-3.18%), 에코프로(-2.79%)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 중이다.
전문가 “조정은 일시적…국내 증시 모멘텀 여전”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른 주요국 증시가 전 고점에서 저항받고 있는 반면, 한국은 지배구조 개선과 적극적 재정 투입 등 독자적인 상승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조정은 최근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성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35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