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엔비디아와 손잡고 3.4조 원 규모 AI 인재 육성 프로젝트 가동
영국 정부가 글로벌 AI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빅테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으로 3.4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론칭했다—물론 이 예산이 실제로 개발자들에게 흘러들어갈지는 의문이다.
이번 계획은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야심찬 로드맵의 일환. 영국은 글로벌 AI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반도체부터 인재 풀까지 전방위 투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당장 내년부터 대학과 연구소 중심으로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공급될 예정. 다만 정부-기업 협업 프로젝트답게 세금 감면 혜택이 어디까지 적용될지 투명성 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2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