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진입… 기존 금융권 인식에 변화 불러올까
메이저 은행들이 드디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제껏 '사이버 유령자산'이라며 외면하던 제도권 금융사의 태도 변화가 주목받는다—물론 수익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일 게 뻔하지만.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을 무시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은행들의 진입은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규제'라는 이름 아래 기존 금융사들이 시장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일 뿐이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암호화폐 업계는 이번 움직임을 두고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반응. 과연 이번 진입이 단순한 돈 흐름의 확장을 넘어, 금융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2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