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이더리움·솔라나 ETF 승인에 ’투자회사 요건 미달’ 레드카드 꺼내들어
암호화폐 시장의 뜨거운 감자, 스팟 ETF 승인 전쟁에 새 국면이 열렸다. SEC가 이더리움과 솔라나 기반 ETF 신청서를 두고 투자회사 요건 충족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다.
규제 당국의 까다로운 눈길이 또다시 암호화폐 업계를 짓누르고 있다. ’자산운용사 자격 미달’이라는 이유로 ETF 승인이 좌초될 경우, 주요 알트코인들의 기관 투자 유입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월가의 전통적인 ’문지기’들이 여전히 디지털 자산 세계에 낯설어하는 모습이다. 2025년이 되도록 암호화폐 ETF 승인 프로세스가 이토록 비효율적이라니—전통 금융의 적응 속도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따라잡지 못하는 또 하나의 증거일까?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9894
이전
이탈리아 암호화폐 투자자 납치 사건, 용의자 기소... ’디지털 골드 러시’의 어두운 그림자
다음
삼성전자,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투자…갤럭시 기본 탑재로 AI 경쟁력 강화